로즈힐 카페
집사람이 알아보고 내가 운전하고 내돈으로 다~사먹은 곳입니다 로즈힐 영업시간 11:00~20:00 야외놀이터가 있다기에 출발 가는길에 비가 조금와서 당황했지만 금방 그쳤네요 도착하자 마자 아이들은 놀이터로 돌진 태풍온다더니 수분을 몰고 왔는지 습하고 엄청 덥워 땀이 찔찔~ 모기도 얼마나 오는지 소독을 하고 계셨지만 가만히 있는 나만 뜯어먹네 날더우니 아아와 레몬에이드 허니브레드 크로플로 간단하게 배채우고 달려감~ 얼마나 뛰는지 날씨가 한몫해서 그런지 머리가 옴팡 젖은 아이들 그래도 즐겁네 ㅋㅋㅋ 진정 시킬겸 비누방울로 유혹 그래도 뛰는건 어쩔수가 없네 ㅋㅋㅋㅋ 해먹과 쇼파에 누워 잠시 아주 잠시 쉰다음 또 달려~ 비가 오는데도 달려~ 아따마 많이 놀았다 배고프니 밥먹으러~
카페
2022. 12. 14. 14:02